김프 전광판 업비트 ↔ 바이낸스

환율 기준 · 작성 · 수정 · 데이터 기준 2026-10-16

김프 계산에는 어떤 환율을 써야 하나요?

김프 계산에는 보통 은행 간 기준환율(예: ECB 고시 원/달러), 국내 은행 매매기준율, 거래소의 USDT 원화 가격 중 하나를 씁니다. 고시 주기와 수수료 포함 여부가 달라 같은 시각에도 김프가 다르게 나오므로, 어떤 환율을 썼는지 함께 봐야 합니다.

환율은 하나가 아닙니다

“오늘 환율”이라고 하면 하나의 숫자 같지만, 실제로는 목적에 따라 여러 숫자가 있습니다. 김프 계산에 자주 쓰이는 것은 세 가지입니다.

환율누가, 언제수수료김프 계산에서의 의미
은행 간 기준환율(ECB 고시 등)중앙은행·기관이 영업일에 한 번없음달러 자체의 가치 기준
국내 은행 매매기준율각 은행이 수시로없음(기준값)국내 은행 기준의 달러 가치
현찰 사고팔 때·송금 보낼 때 환율각 은행스프레드 포함실제로 환전할 때 내는 값
거래소 USDT 원화 가격거래소 시장, 24시간거래 수수료 별도국내에서 달러 연동 코인을 사는 값

ECB 기준환율의 특징

유럽중앙은행(ECB)은 유로 기준환율을 영업일 오후(중부유럽 시간 기준)에 한 번 고시합니다. 원/달러는 직접 고시하지 않고 유로/원과 유로/달러를 고시하므로, 원/달러는 두 값의 비율로 구한 교차환율입니다. 이 사이트는 이 계산을 해서 돌려주는 Frankfurter API를 사용하고, 고시일을 함께 저장합니다.

장점은 출처와 기준 시점이 분명하다는 것, 단점은 하루 한 번만 바뀐다는 것입니다. 한국 시간으로는 밤에 갱신되므로, 낮 동안 원/달러가 크게 움직인 날에는 실제 시장 환율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국내 은행 환율은 왜 쓰지 않나요?

국내 은행 매매기준율도 좋은 기준이지만, 은행 고시 페이지를 자동으로 가져오려면 각 은행의 이용 조건을 지켜야 하고 공개 API가 안정적이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ECOS)은 공식 통계를 제공하지만 인증키가 필요합니다. 이 사이트는 키 없이 재현 가능한 출처를 우선했고, 그 선택을 계산 방법에 기록해 두었습니다.

USDT 가격을 환율처럼 쓰는 이유

해외 거래소의 코인 가격 단위는 달러가 아니라 USDT입니다. 국내에서 실제로 USDT를 사고팔 수 있는 가격(업비트 KRW-USDT)을 환율 자리에 넣으면, 환율 차이를 걷어낸 코인 자체의 가격 차이를 볼 수 있습니다. 대신 이 숫자에는 국내 테더 수급이 섞이지 않습니다. 둘의 차이가 테더 프리미엄입니다.

그래서 이 사이트는 어떻게 하나요?

  • 모든 코인에 대해 기준환율 김프와 USDT 김프를 나란히 표시합니다.
  • 기준환율에는 고시일을, USDT 가격에는 체결 시각을 함께 적습니다.
  • 환율 데이터를 받지 못한 경우 값을 추정하지 않고, 마지막으로 받은 값과 그 시점을 그대로 보여 줍니다.

실제 환전과의 차이

은행에서 실제로 달러를 살 때는 매매기준율에 스프레드가 더해진 환율이 적용됩니다. 해외 송금이라면 송금 수수료와 중계은행 수수료도 붙습니다. 그래서 기준환율로 계산한 김프가 2%라도, 실제로 원화를 달러로 바꿔 해외로 보내는 비용을 빼면 차이는 훨씬 작아지거나 사라질 수 있습니다. 이 점은 차익거래가 어려운 이유에서 이어서 다룹니다. 이 글은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자주 묻는 질문

왜 한국은행 환율이 아니라 ECB 환율을 쓰나요?
키 없이 공개 API로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고 고시일이 명확해서입니다. ECB는 원/달러를 직접 고시하지 않고 유로 대비 환율을 고시하므로 두 값을 나눈 교차환율이며, 이 점을 계산 방법 페이지에 밝혀 둡니다.
주말에는 기준환율이 어떻게 되나요?
ECB는 영업일에만 고시하므로 주말과 휴일에는 직전 영업일 값이 그대로 쓰입니다. 이 사이트는 기준환율 옆에 고시일을 함께 표시합니다.

출처

이 글은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세무·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현재 수치는 김프 시세판, 계산식은 계산 방법에서 확인하세요.